초등학교 저학년 발달성 난독증 아동과 어머니의 경험 연구 : 포토보이스를 활용하여

댓글 · 196 조회수

1. 연구 배경 발달성 난독증(Developmental Dyslexia; DD)은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뜻하며 전 세계적으로 발달성 난독증의 출현율은 약 5~17%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은 읽기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별문제 없이 지내다가 읽기 학습이 시작되는 저학년 시기에 읽기의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면서

연구 기간 2023.05~2023.10

1. 연구 배경

발달성 난독증(Developmental Dyslexia; DD)은 지능은 정상이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 데 어려움이 있는 증세를 뜻하며 전 세계적으로 발달성 난독증의 출현율은 약 5~17%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아동들은 읽기 학습이 시작되기 전에는 별문제 없이 지내다가 읽기 학습이 시작되는 저학년 시기에 읽기의 어려움을 발견하게 되면서 당혹감, 혼란스러움, 좌절감, 무력감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위해서는 아동의 주관적인 경험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하지만 이와 관련된 연구는 미비한 실정입니다. 제가 진행한 CSES Fellowship Research는 이러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발달성 난독증 아동 관련 연구의 부재는 발달성 아동의 읽기와 쓰기를 비롯한 언어적인 어려움에 기반하는 것으로 보이며, 경험연구의 특성상 글로 기술하는 능력이 요구되지만, 연구 대상자인 발달성 아동이 자기 생각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하기 때문에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 연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시각적 이미지를 활용하는 포토보이스(photovoice) 연구방법을 활용하였습니다.

포토보이스(photovocie)란 참여적 실행연구의 일종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상황을 가장 명확히 반영했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선별하며,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론, 이슈, 테마 등을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연구를 뜻합니다. 아이들은 사진을 활용한 기술을 사용해서, 자신들의 상황을 명확히 하고, 대변하고, 자신의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이 연구에서는 아동뿐만이 아니라 아동의 어머니 또한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발달성 난독증 아동과 가정이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과 요구에 대해 심층적으로 탐색하고자 하였습니다.

2. 연구 방법

2.1 연구 참여자: 발달성 난독증 증재를 받는 저학년 아동-어머니 6쌍

2.2 연구방법: 사전 모임, 포토보이스 실행, 사진 공유, 개별면담, 포커스 집단면담(FGI) 순으로 진행

2.3 특이 사항:

⦁아동은 포커스 집단면담(FGI)가 끝난 후에 참여 상장을 받았으며, 상장은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에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들께서 포커스 집단면담(FGI)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들은 독서지도사 선생님과 함께 문해활동을 하였습니다.

3. 연구 결과

4. 연구 시사점

이 연구는 기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읽기 중재 연구에서 상대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았던 아동과 어머니의 경험을 질적으로 탐색하여, 기관과 치료사 중심이 아닌 중재 대상자의 경험 및 어려움을 살펴봄으로써 지원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중재 대상자의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