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켈(Georg Kell) 전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사무총장은 2018년 8월 19일, 경제전문잡지 ‘포브스’에 코피 아난 총장을 추모하는 ‘현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운동의 아버지’(Father Of The Modern Corporate Sustainability Movement)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이 글에 따르면, 코피 아난 당시 유엔 사무총장은 1999년 1월 29일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글로벌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경제, 사회, 정치 영역 간의 불균형이 불러 올 결과에 대해 경고하면서, 인간의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고, “이 연설로 코피 아난은 현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운동에 씨앗을 뿌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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